어제(9.3)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의 일반 1순위 청약이 있었습니다
전 타입 당해 마감되었습니다.
1주택자에게 의미가 있는건 45, 65 두가지 형이었는데 경쟁율은 65가 더 높았습니다.
저는 가격이 낮은 45가 제일 경쟁율이 치열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반대네요.
16.4억은 청약자에게 진입장벽은 아니었나봅니다. 45형은 아무래도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도 있을거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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